경제 발전 위해선 신중한 재정정책 필요 <中재정부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진런칭(金人慶) 중국 재정부장은 중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신중한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진런칭 재정부장은 전일 신화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가 여전히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또한 지속되고 있다면서 신중하고 중립적인 재정정책을 집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는 전년 대비 22.8%에 달하는 고정자산 투자 급증 영향으로 올해 1.4분기에 9.5%에 달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나타냈다. 해당 기간 중 소비자물가지수는 2.8% 상승했다.
진런칭 부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위안화 재평가와 관련한 국제 사회의 압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한편 진 부장은 전일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과 한.중.일 재무장관과 회합 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위안화 개혁 공약과 관련한 중국의 의지는 매우 공고하며 다각적인 차원에서 금융시장 및 구조 개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중국 당국의 최우선 정책 목표는 전세계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 칠 국내 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맞춰져 있다면서 위안화 환율 문제와 관련 새로운 정 보는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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