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율 체제 변경 시점 정해지지 않았다 <中 재정부 부부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리용(李勇) 중국 재정부 부부장은 중국의 환율 체제 개혁 의지는 확고하지만 개혁 단행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리용 부부장은 이날 아시아개발은행(ADB) 연례총회가 열리고 있는 이스탄불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환율 시스템을 개혁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해진 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리 부부장은 "중국이 환율 시스템 개혁과 관련해 국제 사회의 압력하에 놓여 있는 것으로 비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강한 압력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국내 경제와 금융 부문의 개혁이 환율 제도 개혁의 선결 과제라고 본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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