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 재평가하면 달러-엔 100엔까지 하락 <골드만삭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이 위안화 재평가를 단행한다면 달러-엔이 100엔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6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짐 오닐 골드만삭스 세계경제 리서치헤드는 "중국 위안화가 절상되면 달러-엔은 100엔을 하향돌파할 수도 있다"며 "엔화가 빠르게 절상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닐 헤드는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우려를 감안할 때 일본이 외환시장에 즉각적으로 개입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닐 헤드는 "중국 정책당국자들이 지난 2주 동안 발언한 것을 살펴보면 위안화 이슈와 관련한 입장이 다소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며 "중국 당국은 그들이 선택의 폭이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랭크 공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29일 "중국이 노동절 연휴가 끝나는 이번 주말께 위안화 재평가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바 있다.
공 이코노미스트는 또 전날 "중국은 기술적으로 전략적으로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주는 기회의 첫번째 장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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