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환시-주간> 美달러, 무역수지.TICS 초미의 관심
  • 일시 : 2005-05-09 08:02:25
  • <뉴욕환시-주간> 美달러, 무역수지.TICS 초미의 관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이번주(9-13일) 美달러화는 미국의 무역수지와 해외자본수지(TICS) 데이터 등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등락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관계자들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예상치를 훨씬 상회함에 따라 달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3월 무역수지와 3월 TICS 등 이번주에 발표될 경제지표 가운데 美달러에 비우호적인 데이터들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스 레데커 BNP 파리바의 외환담당 헤드는 "이번주 무역수지와 TICS지표는 미국 경제가 심각한 펀딩 리스크 없이 경제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지 여부를 명확하게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당국은 10일(현지시간) 3월 무역수지를 발표할 계획이며 현재 시장컨센서스는 61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월에 61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관계자들은 12일 발표될 예정인 4월 소매판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0.3%에 그쳐 소프트패치 우려를 증폭시킨 가운데 4월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시장참가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4월 소매판매 증가율의 시장컨센서스는 0.6%로 맞춰져 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 관계자들의 연설도 관심사고 부각되고 있다. 토머스 회니히 캔자스시티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1일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고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총재도 같은 날 '세계 경제 산책'이란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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