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아시아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ABN암로가 9일 전망했다.
ABN암로는 "주말 중국 위안화와 관련해 특별한 뉴스가 나오지 않았으며 이날 예정된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들과 재무부 관계자들간의 회동에서도 기술적인 부분의 논의는 가능하겠지만 중요한 결정사항을 발표하진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ABN암로는 4.4분기까지 위안화 재평가 가능성은 없다는 견해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시아 통화들은 지난주 상승세에서 벗어나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BN암로는 이날 오후 열릴 G10 중앙은행 총재 회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이 회담의 주요주제는 중국 경제의 성장에 관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