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 고용지표 호전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달러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약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시모야마다 유키히로 UFJ 딜러가 9일 말했다.
시모야마다 딜러는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예상외로 호전됨에 따라 일본의 모델펀드들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美달러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약세로 치우쳐 있고 일본과 미국의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이며 시장의 진정한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달러-엔은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시장의 눈은 11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무역수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