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추가 상승 모멘텀 없어..1천1원대 정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9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1천1원대에서 정체하고 있다.
오후 2시 13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00원 오른 1천1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매도 주체로 등장한 역외는 오후 들어선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수출 업체 네고가 조금씩 흘러나오며 달러-원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양상이다.
단 달러-엔이 105엔대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하락 압력도 크게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홍석 기업은행 과장은 "이날 서울환시는 특별한 상승과 하락 모멘텀도 없어 큰 폭의 상승도 하락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현재 투자 주체들의 심리를 고려할 때 달러-원은 내려가기도 올라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과장은 "돌발 변수가 없다면 이날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레인지는 현 가격대(1천1원)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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