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가, 510억달러 국채입찰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9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이번 주에 510억달러 어치의 국채입찰이 예정됨에 따라 물량압박 우려로 하락했다.
오전 10시(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6/32포인트 낮아졌고 수익률은 이전 주말의 연 4.26%에서 4.29%로 상승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4월 비농엽부문 고용창출이 27만4천명을 기록함에 따라 미국의 소프트패치 가능성이 축소돼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510억달러 어치의 국채입찰은 현재 보유국채를 매도해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점진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증폭된 것도 국채가격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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