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연한 환율개선 지속 진전" <美재무부> (상보)
  • 일시 : 2005-05-10 08:48:37
  • "中, 유연한 환율개선 지속 진전" <美재무부>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미국 재무부 관 계자들의 회동에서 중국의 유연한 환율정책과 관련해 매우 생산적인 의견 교환이 있 었다고 토니 프래토 美재무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변인은 "중국은 유연한 환율제도로의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이런 과정에서 유연한 환율을 소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진전이 있었다"며 "이번 회 담은 이를 더욱 증진시켰다"고 말했다. 프래토 대변인은 "중국이 좀더 유연하고 시장기반의 환율제도를 준비하기 위해선 자본흐름 통제축소 뿐 아니라 은행개혁과 구조조정도 중요한 요소"라며 "미국은 지난 몇년간 중국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무부 대변인은 중국이 유연한 환율을 소개할 준비가 돼 있다는 미국의 입장도 이번 회담에서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 내용은 인민은행 관계자들과 대화한 것 가운데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의 금융시스템은 좀더 유연한 환율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돼 있다"며 "중국이 행동에 옮겨야 할 시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재무부 대변인은 미국 재무부 관리들과 인민은행 관계자들의 다음 회동은 올 여름께 있을 것이며 예금보험과 관련한 주제도 논의 내용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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