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역외매도로 레인지 형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0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상승으로 강세 개장했으나 업체와 역외의 매도세로 레인지를 형성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70원 오른 1천2.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보다 0.90원 상승한 1천1.7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위안화 평가절상 기대가 누그러진 여파로 전일 105.30엔에서 105.70엔대로 올랐다.
딜러들은 강세 개장 후 업체와 역외에서 매도세가 먼저 나왔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1천3원선 위로 올라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다만 업체와 역외의 매도세도 1천원선에서는 잠잠해질 것으로 본다며 달러-엔 레벨이 높은 데다 북핵 등의 우려가 심리적으로 하방경직성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좁게 1천-1천3원 내지는 넓게 998-1천5원의 박스가 장중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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