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업체, 1천원선 레벨 확신 없어
  • 일시 : 2005-05-10 14:26:44
  • <서환> 수출업체, 1천원선 레벨 확신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0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엔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밀려 1천원대 밑에서 맴돌고 있다. 그러나 수출업체 네고는 달러-원 1천원대에서 집중되더니 현 가격대(999원)에서는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오후 2시 24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30원 내린 9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수출업체들이 1천원대 지지 기대감을 상실하면서 네고 물량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시각 서울환시는 1천원대 밑에서 언제든 저가 매수세의 유입이 유효하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업체 네고 이외에는 특별한 하락 요인이 없는 데다 장막판 숏커버 유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경헌 대구은행 딜러는 "달러-원은 그간 절상폭이 과도했다는 분석과 함께 1천원대 복귀 기대감이 겹쳐 있어 반등의 가능성이 높다"면서 "아울러 장 막판 숏 세력들이 숏커버에 나설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