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1.2880달러 강한 저항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10일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2775달러에서 지지를 받았으나 1.2880달러에서는 강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만한 경제지표가 필요한 반면 유로화 역시 미국-유로존의 금리격차 확대, 경제성장률 차이 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익일 미국의 3월 무역적자가 예상치를 상회한다 해도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큰폭의 오름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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