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UFJ는 11일 중국이 기술적으로 환율개혁 준비가 돼 있다는 우샤오링 인민은행 부행장의 발언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시모야마다 유키히로 UFJ딜러는 "우 부행장의 환율 발언은 오는 18일 확대시행될 예정인 8개국 통화거래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 부행장의 발언이 위안화 재평가를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것인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넓게 해석하면 아마도 중국이 환율시스템 개혁을 이행하는데 좀더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우샤오링 인민은행 부행장은 이날 니혼게이자이와의 인터뷰에서 인민은행이 현재 기술적으로 환율개혁을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