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저가 매수세 지속.."1천원선 회복은 어려울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1일 오후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역외 저가 매수에 힘입어 소폭의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999.10-30원 사이에서는 역내 매물이 출회되고 있어 달러-원의 반등은 극히 제한된 모습이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오른 99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수급이 일시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고, 시장 포지션도 가벼워 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어 장중 1천원선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현재 서울환시는 수급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달러-원이 전일 종가인 999.10원 밑으로 떨어질 경우는 네고 물량이 급작스레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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