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위안화관련 보도, 실수인 듯" <인민은행 대변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대변인은 인민일보의 위안화 페그제 완화 관련 보도가 실수인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발표했다.
인민은행 대변인은 다음주에 위안화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인민일보의 보도에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자가 향후 재평가 프리미엄 및 디스카운트 레이트를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콩 소재 주요 외국계 은행 연구원들도 인민일보의 보도는 다른 중국 신문에 보도된 바 있는 투기적 정보의 오역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인민은행은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중국이 다음주 위안화 고정환율제 를 완화할 것이라고 보도, 시장이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자 위안화 환율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인민일보는 이날 영문 인터넷판을 통해 중국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위안화 고정환율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과 미국 관리들이 다음주 회합을 가진 후 1개월과 1년의 기간을 두 고 위안화 등락 허용 범위를 1.26%로 확대한 후 6.03%로 추가로 확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중국증권보가 상업은행 개혁 심화와 외환시장 여건 등을 감안 할 때 중국이 위안화 환율 조정 조치를 공개할 여건이 무르익은 것으로 본다고 보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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