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 美재무, "중 위안화 변동환율제 채택시기 됐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은 11일 부시행정부는 중국이 위안화 변동환율제를 채택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스노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변동환율제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상황이라면서 우리는 그들이 이미 준비를 완료한 상황이며 행동에 나설 시기가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 제조업체와 여타 국들은 중국이 위안화를 인위적으로 고정시킨 영향으로 중국 수출업체들이 불공정한 수출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베이징은 이번주에 위안화 변동환율제를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한 직후 이를 공식 부인했으며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대변인 역시 환율에 관련된 어떤 계획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인민은행 및 재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미중간의 대화는 매우 건설적이며 중국의 금융인프라가 현대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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