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전날 위안화 절상 해프닝으로 인해 외환시장이 매우 예민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ABN암로가 12일 분석했다.
ABN암로는 오는 18일 이종통화거래 확대전까지 시장은 숏포지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ABN암로는 그러나 "여전히 위안화와 관련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날 시장의 반응을 감안할 때 중국의 당국자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위안화 절상과 관련한 해프닝으로 1년짜리 달러-위안 역외선물환(NDF) 디스카운트가 5500까지 확대됐었다.
ABN암로는 미국의 압력이 강한 상태에서는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상을 꺼릴 것이라며 4분기나 돼야 위안화가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