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상승 불구 오름폭 미미..↓0.20원 1,000원
  • 일시 : 2005-05-12 12:09:53
  • <서환-오전> 달러-엔 상승 불구 오름폭 미미..↓0.20원 1,0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에도 불구 위안화 재평가 우려로 오름폭을 확대하지 못했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의 3월 무역적자 규모가 예상치를 밑돈 영향으로 전일 105. 60엔대에서 106.15엔대까지 올랐다. 하지만 전일 위안화 절상 헤프닝 부담때문에 역내외에서 모두 매수세가 강하게 따라 붙지 않은 반면 수출업체에서는 네고 출회가 지속했다. 이 영향으로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100엔당 946원에서 943원으로 내렸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998-1천2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이 106.15엔까지 올랐지만 서울환시의 상승은 제한됐다"며 "때문에 시장 포지션이 가볍지 않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하지만 1천원선 아래서 달러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며 "달러-엔 레벨도 높아 여전히 박스 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0.20원 내린 1천원선에 개장된 후 999.80원으로 하락시도에 나섰다가 달러-엔의 상승으로 1천1.20원까지 올랐다. 이후 달러화는 1천원선 위에서 횡보하다가 오후 12시2분 현재 전일보다 0.30원 내린 999.9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6.05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17%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1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4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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