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롱세력 매물 출회로 보합권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2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역내가 이월 과매수(롱) 포지션을 털면서 약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후 2시 13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100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위로는 북핵리스크가, 아래로는 위안화 평가 절상 재료가 상충하고 있어 서울환시는 점차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재료에 영향으로 달러-원의 레인지도 좁은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달러-엔 반등에도 불구하고 달러-원의 가격 정체가 이어지자 롱세력이 롱처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조 과장은 "오후 들어 역외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고, 1천원선 위에서는 일부 네고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아래서는 결제수요가 충분해 달러-원은 현 가격대에서 큰 가격 변동 없이 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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