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 급락으로 하락..422.20달러에 마감
  • 일시 : 2005-05-13 03:39:07
  • 금가격, 유로 급락으로 하락..422.2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급등한 영향으로 매력도가 감소해 하락했다. 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70달러(1.3%) 내린 422.2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2월11일 이래 최저 종가이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유로화가 뉴욕환시에서 장중 한때 유로당 1.2700달러 아래로 내려앉아 작년 11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여기에 지난 4월 소매판매가 호조를 보인 데 따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중립 수준까지로의 금리인상 전망에 힘이 실린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의 지지선이 힘없이 붕괴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이에 따른 유로 추가 약세 전망으로 금매수세가 자취를 감췄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금가격은 400달러 수준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고 이들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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