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결제수요.숏커버로 107엔 육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수입결제수요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13일 오후 2시3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9엔 오른 106.85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25달러 내린 1.2669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17엔 내린 135.38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이날 장중 한때 106.95엔까지 상승하면서 107엔대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와 헤지펀드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엔이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계와 유럽계 헤지펀드들과 투자은행들이 숏커버에 나섰으며 달러는 엔화보다는 유로에 대해 특히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관계자들은 해외 모델펀드들의 매도세가 유입된 가운데 유로화는 지난 11월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는 그러나 엔화에 대한 상승폭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후지사키 가즈히로 미즈호 코퍼레이트뱅크 부사장은 "달러-엔이 107.00엔대에 도달한 이후 일본 수출업체들이 달러매도를 강화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며칠간 달러의 상승세는 107.50엔대에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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