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미 경제호조 전망 강세 지속
  • 일시 : 2005-05-13 22:10:39
  • 美달러, 미 경제호조 전망 강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3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이날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지속했다. 오전 9시4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31엔 오른 107.07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64달러 낮아진 1.2629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 금리격차 확대 전망으로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25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면서 유로화의 중요 지지선들이 힘없이 무너진 상황이어서 이같은 전망이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의 경제지표 호조로 소프트패치 논쟁이 마무리된 것 같다면서 따라서 달러화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유로화가 1.2500달러 아래로 내려앉을 경우 3개월내에 1.2400달러까지 추가 내림세를 보일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 달러-엔 딜러는 "중국의 위안화 조기 절상 가능성이 주춤해진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중국의 위안화 절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상존해 있어 엔화 낙폭이 유로화에 비해 적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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