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위안화 재평가보다는 중국내 인플레이션 위험에 이목을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이프리퀀시이코노믹스(HFE)가 16일 밝혔다.
HFE는 오는 18일 8개 이종통화가 신규로 거래되는 것을 계기로 위안화 환율 시스템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지만 특정일을 위안화 재평가 시점으로 거론하는 것은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작업이라고 지적했다.
HFE는 4월 총통화(M2) 증가세가 비교적 안정적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중국내 통화확대 추이와 이에 따른 인플레 동향을 주목, 이에 대처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 투자전략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