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개월내 위안화 등락범위 3% 확대'관측 유지<씨티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씨티그룹은 중국 당국이 3개월 이내에 위안화 등락 범위를 상하로 3%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존 전망에 변화가 없다고 16일 밝혔다.
씨티그룹은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 총재의 18일 위안화 재평가 보도 부인 등 최근 전개된 일련의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위안화 환율 시스템 변경과 관련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중국 경제의 과열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당국자들이 개혁 단행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고 일련의 정책 결정도 개혁을 위한 진전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 등이 이같은 관측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티그룹은 위안화 재평가와 관련해 향후 한달반의 기간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중국의 개혁이 시작되면 전세계 환율 시스템은 중대한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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