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회과학원, 위안화 先재평가.後범위확대 제안
  • 일시 : 2005-05-16 14:11:14
  • 中 사회과학원, 위안화 先재평가.後범위확대 제안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장빈 등 중국사회과학원(CASS) 소속 학자들이 중국이 위안화를 재평가한 후 보다 확대된 범위내에서 등락케 하는 것을 환율 체제 변경 방법으로 제시했다. 16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21세기비즈니스헤럴드' 최신호에 게재된 CASS 소속 학자들의 에세이에서 장빈 등이 이같이 주장하면서 이 에세이는 인민은행이 위안화 개혁 방안 모색을 위해 CASS에 작성을 의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에세이는 중국 당국이 위안화 환율을 새로 설정한 수준으로 재평가하고 완전한 태환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정 수준으로 환율을 유지할 것을 환율 체제 변경의 한 방법으로 제시했다. 에세이는 중국이 다른 개혁 조치들도 취해 나갈 수 있겠지만 환율에 대한 통제는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외신들은 그러나 이 제안이 중국 당국자들의 충분한 공감대를 확보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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