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뉴욕 제조업지수 급락에도 강보합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난 5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드 제조업지수가 마이너스 11.1을 기록, 지난 2003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통화에 대해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오전 9시1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11엔 오른 107.42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09달러 낮은 1.2623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뉴욕 제조업지수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에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헤지펀드들의 달러 숏포지션 청산 가능성, 미국 경제의 우월성 등이 부각돼 달러화가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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