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조정장세 가능성 부각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16일 미국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7.22엔 아래로 하락함에 따라 기술적인 조정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화가 107.22엔 아래로 내려앉은 상황이기 때문에 106.41엔까지 추가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달러 강세분위기가 지속될 경우 106.41엔에서 달러화가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이 선이 무너진다면 기술적으로 달러화가 105.78엔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날 오전 11시4분(뉴욕시간) 현재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0.17엔 낮은 107.10엔을 기록했다.
달러화 약세 반전은 5월 뉴욕 제조업제수가 마이너스 11.1을 기록, 예상치를 대폭 하회한 데다 지난 3월 해외자본 유입이 475억달러에 불과해 이전달의 841억달러를 대폭 밑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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