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17일 반기 환율 보고서 발표
  • 일시 : 2005-05-17 06:49:33
  • 美 재무부, 17일 반기 환율 보고서 발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미국 재무부가 익일(17일) 중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 제고를 위한 환율 조작 관련 연구 보고서를 공개할 것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16일(이하 미국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은 재무부가 대(對) 중국 환율 제도 변경 압력 강화를 요구하는 미 의회와 제조업계의 압력하에 놓여 있다면서 익일 발표될 반기 환율 보고서에 이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외신들은 중국 당국이 달러당 약 8.3위안을 유지하기 위해 위안화를 지속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해 왔다면서 지난 3년간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13% 하락함에 따라 위안화 가치도 동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기 보고서는 미국 워싱턴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3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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