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새벽 뉴욕시장에서 달러-엔이 TICS(해외자본수지) 영향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주 달러-엔이 과매수됐다는 증거라고 시이오리 미노루 미쓰비시도쿄파이낸셜그룹 딜러가 17일 분석했다.
그는 "달러-엔의 심리는 약간 엔화쪽으로 치우쳐져있는 상태"라며 "시장참가자들의 시선은 1.4분기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지표에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1분기 GDP가 2.2-3.2%대로 나올 경우 엔화 매수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달러-엔은 106엔대에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106.40-107.10엔대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