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분기 日 GDP 호조로 급락
  • 일시 : 2005-05-17 09:23:20
  • 달러-엔, 1분기 日 GDP 호조로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로 급락세를 나타냈다. 17일 오전 9시2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내린 106.63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장초반 106.90엔대에 거래됐지만 일본의 GDP 결과가 나온 8시50분께부터 급락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달러-엔이 급락한 것은 일본의 1.4분기 GDP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 일본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본 내각부는 1.4분기 GDP가 전분기에 비해서는 1.3% 늘었고, 연율로는 5.3%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일본의 4.4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6% 증가할 것이라고 당초 예상했던 데 비해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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