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05원서 역외매수로 하락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7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1천5원서 역외매수 영향으로 추가 하락하지 못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0시7분 현재 전일보다 3.40원 내린 1천5.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모외국계은행에서 대규모 매도세로 저점을 1천4.70원까지 낮췄으나 달러-엔 상승과 더불어 역외에서 달러 매수세가 등장했다며 이 때문에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구축한 역내 은행권들이 '숏 커버'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들은 1천5원선 지지를 두고 공방이 치열하다며 이 선이 지켜지고 달러-엔이 더 오른다면 전일의 달러 상승 분위기가 유지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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