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日 GDP 호조로 134.40엔 하회 가능성 <스미토모신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엔이 일본의 회계연도 4.4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에 힘입어 134.40엔대 아래로 하락할 수도 있다고 스미토모신탁이 17일 전망했다.
우치다 하키후미 스미토모신탁 외환딜러는 "일본의 GDP 호조로 인해 유로-엔이 지난 5월6일 저점인 134.40엔 밑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며 "이 경우 달러-엔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134엔대 아래로 밀려날 수 있는 리스크가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표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경제활동이 왕성한 국가는 유럽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견해를 공고히 하는 것"이라며 "유로-엔이 134.40엔 아래로 밀려난다면 차트상으로도 하락리스크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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