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도쿄주가의 부진이 달러-엔의 반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도쿄미쓰비시은행(BoTM)이 17일 전망했다.
다카시마 오사무 외환담당 애널리스트는 "달러-엔이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호조 재료로 106.56엔까지 하락했다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와 함께 도쿄주가의 부진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한때 11,066.76까지 상승했지만 오전 10시55분 현재 전날보다 30.65포인트(0.28%) 오른 10,977.87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다카시마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달러-엔이 이번달안에 109엔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