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5원선 매매공방..저가매수와 네고 상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7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에 동조하며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1천5원선에는 저가 매수와 네고의 상충으로 가격 변동폭은 극히 제한된 양상이다.
따라서 오후 거래에 접어든 달러-원은 1천5원 언저리에서 저점을 확인한 뒤 좁은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오후 2시 18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 내린 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현재 역외는 관망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숏세력들의 숏커버 움직임이 예상된다"며 "그러나 달러-원 상승을 기대한 수출업체의 실망 매물(네고)이 흘러나오고 있어 달러-원의 레인지는 극히 제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날 달러-원은 1천5원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2원 정도의 좁은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