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도로 개장 오름폭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역외세력의 매도세로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3.40원 오른 1천7.9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7분 현재 전일보다 1.80원 상승한 1천6.3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07.15엔에서 107.47엔으로 소폭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의 상승으로 서울환시가 강세 개장했으나 일부 역외세력에서 매물이 나왔다며 이 때문에 개장 오름폭이 거의 다 줄여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개장부터 매도에 나선 역외는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개장전부터 다른 역외들은 픽싱 매물을 거둬가는 등 저가매수세를 보였기 때문에 역외가 한쪽 방향만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1천5원선 부근에서 어느 정도 하방경직성이 유지되면 다시 서울환시는 박스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됐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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