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인수 관련 결정된 것 없다'<이지묵 농협 신용대표>
  • 일시 : 2005-05-18 14:39:03
  • '증권사 인수 관련 결정된 것 없다'<이지묵 농협 신용대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이지묵 농협 신용사업부문 대표는 "증권사 인수와 관련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18일 이지묵 대표는 기자 오찬에서, "일부에서 농협이 6월말까지 증권사 인수를 확정할 것이라는 일부의 보도가 있었지만 지금상황에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 없다"며 "농협은 지배구고상 내부 의결기관은 물론 조합까지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최종결정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특성 때문에 의사결정이 복잡한 대신 투명하다"며 "증권사 인수와 관련해 추측성 보도로 특정 증권사 주식값이 급등락하는 등 시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농협의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언제 분리될지 모르지만 신용사업부문의 종국 목표는 종합금융회사"라며 "농협은 너무 빠르지도 않고 뒤떨어지지도 않는 속도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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