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실제 환시 개입한 듯'<외환딜러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9일 서울환시의 은행권 외환딜러들은 외환당국이 실제 환시에 개입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수출업체 매물이 지속하고 있어 낙폭 축소가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개장시부터 국책은행과 모외국계은행을 통해 매수세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며 이는 1천원선을 지키려는 당국의 배경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또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도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때문에 1천원선이 쉽게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이날 이 여파로 달러-원은 한때 999.50원까지 떨어졌다가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보다 3.20원 내린 1천2원에 매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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