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둔화..2년래 최저(종합)
<<가격지불지수 등 추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의 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2년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19일 필라델피아연방준비은행은 5월 제조업지수가 이전달의 23.5에서 7.3으로 낮아져 2년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3년 6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월가 전문가들은 5월 제조업지수가 17.9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5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마이너스 11.1로 집계돼 역시 2년래 최저를 나타냈었다.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경기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며 이 지수는 지난 2003년 6월 이래 계속 제로를 웃돌았다.
5월 조사결과에 따르면 55.3%의 기업들은 영업환경이 이전과 같다고 말했으며 25.9%는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고 18.6%는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6개월 후의 성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대지수는 지난 2001년 3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으나 40.3%의 제조업체들이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점쳤다.
신규 수주지수는 이전달의 20.3에서 15.0으로, 출하지수 역시 29.4에서 14.9로 각각 떨어졌다.
고용지수 역시 16.8에서 5.4로 급락했다.
가격지불지수는 50.5에서 30.9로 내려앉았으며 재고는 3.4에서 2.0으로 하락했다.
기대지수는 이전달의 27.5에서 22.3으로 하락해 4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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