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강세 모멘텀 강화..유로화에 연중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의 강세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99달러나 급락한 1.2542달러에 움직여 연중 최저치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경제지표 악화, 국채수익률 하락 등 달러 악재 요인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모멘텀이 형성돼 달러 악재를 무시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단지 달러화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폭된 상황인 데다 유럽연합(EU) 헌법에 대해 프랑스가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로 유로화가 특히 약세통화로 자리잡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일본은행(BOJ)이 정책결정회에서 디플레이션 타개를 위해 추가 통화완화 가능성을 내비침에 따라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서도 108엔대로 진입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달러 롱포지션을 구축하려는 세력들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이들은 부연했다.
특히 테크니컬 펀드들이 달러 롱포지션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