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 네고에 은행권 '롱 처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수출업체 네고에 역내 은행권에서 '롱 처분'이 나와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0시45분 현재 전주보다 2.70원 오른 1천7.1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 오름폭이 줄고 1천9원대에서는 전자업체 등에서 매물이 나와 서울환시의 상승이 막혔다며 이 때문에 개장부터 달러 매수에 나섰던 역내 은행들이 더 매수하지 못하고 기존의 달러 보유분을 처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정유사 등에서 결제수요가 지속하고 있어 시장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는다며 달러-엔 108엔선이 지켜지는 한 서울환시의 1천5-1천6원대는 지지대로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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