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7원대 네고 여파..장중 저점 무너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3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네고물량에 밀려 장중 저점인 1천5.50원선이 무너졌다.
오후 2시 14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90원 오른 1천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초 달러-원은 달러-엔 상승과 결제수요가 맞물리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1천7원대 중공업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업체의 네고가 쌓이면서 상승 탄력이 크게 둔화됐다.
같은 시각 아직 서울환시는 1천7원대 쌓인 네고 물량을 소화하기 급급한 상황이다.
일부 역외 세력이 매수에 나서고 있으나, 레인지 플레이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며, 역내도 사자와 팔자를 반복하며 일정한 포지션 구축을 미루고 있는 분위기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장중 저점인 1천5.50원이 깨졌기 때문에 전일 종가까지 밀리수 도 있다"며 "그러나 1천5원에 대한 저항 인식이 있는 만큼 좁은 레인지 매매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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