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프랑스의 유럽헌법 국민투표가 유로화에 하향 압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안이 환율 동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ABN암로가 24일 밝혔다.
ABN암로는 프랑스의 유럽헌법 반대 진영이 근소한 차이로 찬성 진영을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유로화 하향 압력이 오는 29일 프랑스 국민투표 시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ABN암로는 그러나 프랑스 국민들이 유럽헌법을 반대한다고 해도 이 사안이 유럽의 정치.경제 지평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따라서 유로화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일정 수준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