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매매기준율 높아 네고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매매기준율이 높은 영향으로 수출업체 네고가 주춤한 반면 결제수요가 유입돼 1천2원 아래로 더 낙폭을 확대하지 못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40원 내린 1천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 내린 1천2.9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그동안 단기 상승에 따른 조정으로 전일 107.97엔에서 107.66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의 하락으로 약세 개장했으나 1천2원대에서는 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된다며 특히 매매기준율이 1천6.90원으로 높아 수출업체 네고가 나온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지만 달러화가 상승할 재료가 없기 때문에 전일 종가 이상에서는 수출네고가 나올만하다며 이 때문에 서울환시가 좁은 박스에서 움직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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