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당분간 109엔대를 돌파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UFJ은행이 24일 전망했다.
사하라 미쓰루 UFJ은행 외환딜러는 "미국의 상대적인 경제호조와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달러-엔의 시각이 여전히 상승에 맞춰져 있지만 여러가지 시장조건을 감안할 때 달러-엔이 109엔을 넘어서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 달러 롱포지션이 급작스럽게 늘어난 상태"라며 "달러-엔이 다시 108엔과 109엔대로 올라설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위안화 재평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달러-엔의 상승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