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미 경제호조 對 미국의 對중 압력 강화..약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4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 경제 호조에 대한 기대와 미국 재무부의 對중국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 강화라는 재료가 상충돼 엔화에 대해 약보합세를 보였다.
오전 11시20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1엔 낮은 107.51엔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파이낸셜타임스(FT)가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대표로 한 특사를 중국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보도해 아시아에서부터 엔 강세가 나타났으나 중국이 이를 전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의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존 스노 장관은 위안화 절상폭을 10%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중국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날 달러화는 장중 내내 107.50엔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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