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원선 밑으로 수출업체.역외 매도 관건
  • 일시 : 2005-05-25 09:31:46
  • <서환> 1천원선 밑으로 수출업체.역외 매도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5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세 자릿수 환율에 대한 역내 은행권 거래자들의 부담으로 전일 종가 주변에서 횡보 중이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원 내린 999.7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0분 전일종가인 1천.7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종가인 107.50엔대를 벗어나지 않았다. 딜러들은 특별한 수요나 역외매수 등의 재료보다는 얼마전 외환당국의 개입 경험 때문에 세 자릿수가 부담된다며 이 때문에 일부 은행에서는 레벨을 높여서 매도하겠다는 의도로 개장초 달러 매수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많은 은행들이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계기만 마련된다면 낙폭이 확대될 여지가 있다며 계기는 수출업체나 역외에서 이 레벨에서도 매도에 나서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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