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달러 對유로 약세로 상승..418.9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낸 데 힘입어 상승했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20달러(0.3%) 높아진 418.90달러에 마쳤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유로화가 상승하건 하락하건 간에 금시장도 거래를 해야한다면서 이날은 유로화가 강보합세를 보인 상황이기 때문에 금가격이 소폭이나마 올랐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가 미국의 지난 4월 운송장비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수주실적이 예상외로 0.2% 감소한 것이 유로화의 강세를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로화 약세분위기가 상존해 있어 금가격 역시 지난 2월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이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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