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GDP 호조로 對유로 7개월래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예비치인 3.1%보다 높은 3.5%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유로화에 대해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 9시22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83달러 하락한 1.251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52엔 상승한 10.20엔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프랑스가 유럽연합(EU) 헌법에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속에 미국 경제성장률이 호조를 보여 유로화가 다소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존과 미국의 경제성장률 및 금리격차 확대 전망 역시 유로화 약세분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오는 29일(일) 프랑스에서 EU헌법 통과 여부를 결정할 투표가 실시된다면서 프랑스가 이 헌법에 반대할 가능성이 높아 유로화가 단기적으로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고 이들은 재차 강조했다.
한편 엔화 약세는 중국 정부가 위안화 변동환율제를 조기에 채택할 가능성이 약화된 데 따른 것이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