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원선 부근 박스 양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7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1천원선 부근에서 박스 양상을 보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20원 내린 1천.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7분 현재 전일보다 1.60원 하락한 1천.1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기대로 107.89엔에서 107.96엔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상승에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세자릿수로 다시 접어든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달러-엔 레벨이 높은 데다 거래자들의 관망으로 낙폭도 제한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은 999.75원에 마쳤다.
이들은 하지만 최근 뜸했던 월말네고 물량이 주말 앞두고 더 나온다면 1천원선 밑으로 레벨이 낮아질 것이라며 이 레벨에서는 외환당국의 개입 여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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