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화 반등으로 상승..422.4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급반등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80달러 높아진 422.40달러에 마감됐다.
이번주 들어 금가격은 0.5% 높아졌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유로화가 지난 4주 동안의 약세로 인해 악재를 대부분 반영했다는 분석으로 달러화에 대해 급반등했다면서 이에 따라 금매수세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올들어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7.3%나 평가 절하됐다.
그러나 금가격이 오를 때마다 차익매물을 내놓으려는 세력들이 상존해 있어 금가격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이들은 부연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는 오는 30일(월)이 메모리얼데이(현충일)로 휴장함에 따라 낮 12시10분(미국 동부시간)에 조기 폐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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